# ‘악기 배우기’ 그리고 ‘익스트림 스포츠 도전하기’를 마음에 두고 있다.”라고 말하며 웃었다.새해를 맞은 KLPGA 팬들에게 한마디“코로나19 속에도 저와 KLPGA에 많이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